대구녹소연 클럽활동을 소개합니다> 대구 올레


'토토즐'

이 글자만 보면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라는 문장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토토걷'

이 글자를 보면 어떤 문장이 떠오르시나요?

바로~~~~

토요일, 토요일엔 걷자!!!😀


녹소연 클럽활동 중 가장 오랜 역사와 팀워크를 자랑하는 '대구올레'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월 2회, 첫째주, 둘째주 토요일에

대구올레 해설사와 함께 대구올레 코스들을 걷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대구올레 코스들이 정말 아름답다싶은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라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으시나요?


대구올레 길을 걸으며 

우리에게 휴식, 위안, 신선한 공기, 즐거움을 주는 팔공산의 나무와 꽃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길을 걸으며 찾는 재미를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낸 우리의 마음 자리를 위로해 주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