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피폭되지 않는 전기를 쓰고 싶다"
2022년 3월 11일 11시 대구 국민의힘 정당 앞에서 화요시를 진행하였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11주기라는 아주 뜻깊고 더욱 마음을 모아서 진행했습니다.
발언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핵무기 사용) : 생명평화 아시아 이명은님, 기후 위기 시대 필수조건
탈핵 : 정의당 배소현님, 내 아이를 위해 탈핵 : 이순님이 발언을 해주셨고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여서 모두 경청하며 들어주셨습니다.
이번 탈핵 퍼포먼스는 옆집사는 연극쟁이 백운선 선생님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시고 연기지도를 해주셨습니다. 백운선 선생님은 ‘새들에겐 아무것도 안 알려줬어’라는 체르노빌의 원자력발전소 폭발을 모티브로 한 연극을 하시기도 했답니다.
퍼포먼스 후 같이 더 늦기 전에를 부르며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건 탈핵!!! 을 외쳤습니다. 이 바램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살림 대구,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해 주셨습니다. 미래 세대의 발목을 잡는 원전, 핵폐기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인지하고 핵폐기물의 고리를 끊어 안전한 미래를 꿈꾸는 모두를 생각하며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해 주셨고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LVyRl_XZEp8
"아무도 피폭되지 않는 전기를 쓰고 싶다"
2022년 3월 11일 11시 대구 국민의힘 정당 앞에서 화요시를 진행하였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11주기라는 아주 뜻깊고 더욱 마음을 모아서 진행했습니다.
발언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핵무기 사용) : 생명평화 아시아 이명은님, 기후 위기 시대 필수조건
탈핵 : 정의당 배소현님, 내 아이를 위해 탈핵 : 이순님이 발언을 해주셨고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여서 모두 경청하며 들어주셨습니다.
이번 탈핵 퍼포먼스는 옆집사는 연극쟁이 백운선 선생님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시고 연기지도를 해주셨습니다. 백운선 선생님은 ‘새들에겐 아무것도 안 알려줬어’라는 체르노빌의 원자력발전소 폭발을 모티브로 한 연극을 하시기도 했답니다.
퍼포먼스 후 같이 더 늦기 전에를 부르며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건 탈핵!!! 을 외쳤습니다. 이 바램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살림 대구,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해 주셨습니다. 미래 세대의 발목을 잡는 원전, 핵폐기물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인지하고 핵폐기물의 고리를 끊어 안전한 미래를 꿈꾸는 모두를 생각하며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해 주셨고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LVyRl_XZE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