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지구의날

김주현
2023-04-25
조회수 469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주제관에서 자전거 사진을 전시하고 안내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대구올레 책, 쓰레기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 아까와가게 지도, 대구올레 지도, 대구녹색소비자연대 팜플렛 등등 홍보도 하였습니다.

대구올레가 무엇인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대구녹색소비자연대가 어떤 단체인지 질문하시는 시민분들도 계셨습니다.

좋은 일 한다면서 한살림에서 산 유기농 당근을 보여주시는 분,  이런 행사는 하루가 아닌 여러 번해도 좋다는 분도 계셔서 뿌듯한 마을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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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로컬장터 '바리바리' 부스에 휴식공간을 마련해서 음료와 빵을 사서 이야기를 나누며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구경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참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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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바리 부스를 구경하는 시민들이 보입니다. 폐비닐 업사이클링, 천연염색, 나무젓가락 만들기가 인기도 많고 지나가시는 어머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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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녹색경제마당, 녹색교육마당, 기후에너지마당' 부스로 체험하는 부스와 스템프를 찍어서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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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숨에서는 버려진 청바지로 마우스패드 만들기를 하였는데 인기도 좋고 실용과 멋을 둘 다 잡아서 청년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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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구의날 주제가 생태교통인만큼 자전거 대행진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주제는 '생태교통'으로 "도로의 주인은 시민이다! 탄소중립, 생태교통이 답이다!"가 슬로건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구경하시고 '생태교통' 부스에도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딴 세상에 와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행사자에 오실 때는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을 권장드렸습니다. 행사때 쓰이는 전거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오랜만에 시민들과 환경을 생각하는 행사라서 즐거웠습니다.

이번 지구의날은 코로나로 4년 만에 열린 만큼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강풍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시민도 있으셨고 업사이클링이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관심을 표현하는 시민도 있었습니다.

반면 차가 없으면 어쩌냐는 시민도 무관심한 시민도 행사자체를 이해 못 하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가기도 하였습니다. 대구시가 환경에 관심을 더욱 많이 가지고 좋은 정책, 

확실한 정책을 세우고 실행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대구가 되길 바랍니다.

시민도 정부도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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