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생태관광포럼 [달서구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지속가능한 관광은 어떻게 해야 할까를 함께 고민해 보는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발제1:달서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이춘우(대구경북연구원 전문위원)
발제2:탄소중립과 달서구 생태관광의 과제와 전망 전은정(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토론자
박종길 (달서구의원)
노백호 (계명대학교 환경학부 교수)
이동욱 (대구생명의 숲 공동대표)
엄완용 (지역문화관광디자인연구소장)
이정아 (식생&생태연구소장)


생태관광포럼에서 특히 지정토론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생태계를 잘 보존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이 타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공존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공감되었습니다. 👏 👏
공존의 선을 정하는 것이 숙제이기도 하고 어렵지만 생태를 위해서 그 속에 살고 있는 식물, 곤충, 동물을 위해서 더욱 필요하며 인간에게도 가장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달서구 생태관광포럼 [달서구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지속가능한 관광은 어떻게 해야 할까를 함께 고민해 보는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발제1:달서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이춘우(대구경북연구원 전문위원)
발제2:탄소중립과 달서구 생태관광의 과제와 전망 전은정(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토론자
박종길 (달서구의원)
노백호 (계명대학교 환경학부 교수)
이동욱 (대구생명의 숲 공동대표)
엄완용 (지역문화관광디자인연구소장)
이정아 (식생&생태연구소장)
생태관광포럼에서 특히 지정토론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생태계를 잘 보존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이 타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공존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공감되었습니다. 👏 👏
공존의 선을 정하는 것이 숙제이기도 하고 어렵지만 생태를 위해서 그 속에 살고 있는 식물, 곤충, 동물을 위해서 더욱 필요하며 인간에게도 가장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