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8월 하늘 아래 자전거팀과 함께 달서구를 누볐습니다.👍 특색을 살려서 모든 이동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지칠지 모르는 자전거팀들은 오늘도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하늘 한 번, 달서구 풍경 한 번을 눈에 담았습니다.

달서구에 위치한 도나의 집으로 이동해서 미싱으로 삼베때밀이타올을 만들었습니다. 

조심조심 집중하는 모습에서 다른 면모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자전거를 좋아해서 타는 것이 아닌 지구를 위해 자전거를 타는 자전거팀을 리스펙 하며...! 

그럼 9월에도 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