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5일 금요야간 걷기
♧코스: 달성공원과 달성토성마을
♧상세코스: 달성공원입구-관풍루-달성토성마을-달성공원 이상화시비-서병오 예술비-서침.회화나무-달성공원정문(약3km)
♧시간: 오후 7시~9시
♧참여인원: 26명
♧주해설사: 김경애. 김혜련 해설사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무더운 여름의 금요일 밤이건만 대구올레를 사랑하시는 올레지기님들의 열기로 대구올레는 더욱 발전합니다.
2000년의 역사와 대구 시민의 추억을 간직한 달성공원은 쓱 지나갑니다.
꼬불꼬불 달성토성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예쁜 동네를 만들어 주셔 눈으로 즐기는 여름밤이었습니다.
무더위에 같이 해 주신 올레지기님들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달성토성마을의 3대 천왕
사랑이 이루어지는 포도나무
하늘을 향하는 대추나무
50여년의 우정을 간직한 인동덩굴








더위야 썩 물렀거라






습기를 좋아하는 속새들



주렁주렁한 박이 금요일 밤엔 없었어요



행복정원. 올레님들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정원 구경하셔요
♧2022년 8월 5일 금요야간 걷기
♧코스: 달성공원과 달성토성마을
♧상세코스: 달성공원입구-관풍루-달성토성마을-달성공원 이상화시비-서병오 예술비-서침.회화나무-달성공원정문(약3km)
♧시간: 오후 7시~9시
♧참여인원: 26명
♧주해설사: 김경애. 김혜련 해설사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무더운 여름의 금요일 밤이건만 대구올레를 사랑하시는 올레지기님들의 열기로 대구올레는 더욱 발전합니다.
2000년의 역사와 대구 시민의 추억을 간직한 달성공원은 쓱 지나갑니다.
꼬불꼬불 달성토성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예쁜 동네를 만들어 주셔 눈으로 즐기는 여름밤이었습니다.
무더위에 같이 해 주신 올레지기님들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달성토성마을의 3대 천왕
사랑이 이루어지는 포도나무
하늘을 향하는 대추나무
50여년의 우정을 간직한 인동덩굴
더위야 썩 물렀거라
습기를 좋아하는 속새들
주렁주렁한 박이 금요일 밤엔 없었어요
행복정원. 올레님들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정원 구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