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프 녹색 소비 모임] 22가지 한방진액으로 만드는 샴푸바

김주현
2022-05-31
조회수 61



2022년 5월 20일 (토) 오후 7시~9시까지 22가지 한방 진액으로 만드는 샴푸바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샴푸바 만들기에 앞서서 간단하게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단체 설명을 김은영 국장님이 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숲속애 이호연강사님이 샴푸바를 만드는 이유와 함께 환경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천연 샴푸바를 만드는 이유를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최초의 비누는 합성비누가 아닌 천연비누로 합성비누의 역사는 1차 세계대전 시기에 독일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누의 어원은 로마의 사포산에서 유래되었으며 로마인들이 사포산에서 양을 구워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때 생긴 양 기름과 나무 재가 뒤섞여 강가에서 흘러나온 물질로 빨래를 쉽게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이번 강의를 통해 비누의 유래와 플라스틱과 환경, 비누의 구성 등등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 이제 기다리던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직접 계량하고 조물조물 손으로 주무르면서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도 각자 동그라미 모양과 하트 모양을 만들었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놀랐어요!!

샴푸바를 동그라미로 만드는데 감자 같다고 하면서 보여주는 분도 있으셨는데요!! 이렇게 예쁜 감자가 어디 있을까요?? 

쨔잔! 그디어 완성된 샴푸바들!!! 너무 귀엽고 개성 넘치지 않나요? 다들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 같아요!

피부에 안전하고 저자극적인 샴푸바를 만들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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